일상속에서 미술과 만남展 2018 SBS 미연회
이영균 외
2018 10/10 – 10/15
2 전시장 (2F)
감도경- 내가 머물던 공간과 시간을 간단히 기록하는 작업
고한봉- 걸림 없이 행복하게
김건호- 예술은 인간을 神으로 引導한다
김원수- 미술, 삶의 쉼표
박종덕- 말풍선 조각에 색 입히기
서경호- 사진? 시간과 공간의 한 부분을 빌려서 곁에 두는 것
이근형- 아름다움을 보는 안목
이병태- 나도 한다. 미술
이석진- 시간의 소중함을 남기고 싶어 걸으며 보며 담습니다. 사진은 제 일상입니다.
이승노- 데스밸리는 지구가 생기면서 탄생된 5가지색중 한가지를 갖고 있는 곳으로
많은 공유(sharing)의 초석으로 보고, Developing의 의미를 생각함
장 철- 내가 걸어 가는 곳이 길이고, 내가 그리는 것이 작품이다.
정환식- 거친 선과 스피드, 날것 그대로의 맛이 나는 그런 그림을 나는 늘 꿈꾼다
차예진- 삶의 힐링을 주는 컬러풀한 블록조각들
허성의- 내가 사랑하는 것에 대한 찬양
허필우- 30년만에 붓을 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