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영 개인전 2zero1nine 미완성 twO

공은영
2019 07/10 – 07/15
본 전시장 (1F) 특별 전시장 (B1)
  • arts & law

 

 

  • 동일 구성임을 알리며,

          주어진 시간속 나 , 공 간 – 내면의 깊은 관찰 , 이상

          나의(arts) 나에게(law) 빛을 – 나의(arts) 나를(law) 해석으로

           arts & law 동일 해석으로 세계 중심에 올리고,

          ◦공(zeros)안에 예술(arts) 을 해석하여

          arts 안에 종이의 점, 선, 면을 활용하여 미완성을 담고 그리다.

with arts

       독보적 비독보적 차이의 구분 – 일체성 비일체성 차이의 구분을 분류하여

       미완성의 시작을 알리다.

       한공간 한점의 arts만으로 공간을 채우고

       ( (5월-7월-11월)에는 공간 비례하여 2점이상의 arts 일부 가능)

       제한된 공간에서의 다작으로 인한 시선의 분산으로 감상되는 with arts

       제한된 공간에서의 only one – first arts 차이의 감상을 구분하여

       나의 시각으로 나아가 세계의 시각으로 미완성하여 점검하다.

        arts란 언어적표현 text 글의 표현 없이도

        시각적인 측면으로만의 스토리가 승인 허락됨을 알린다.

        독보적 arts란 언어적표현도 taxt 글의 표현 없이도 가능하며,

        스토리를 만들 수 있음을 또한 세계 중심에 위치하여 알리다.

        독보적 내면의 울림은 arts의 한점을 한공간에서 가능함임을

        또한 세계 중심에 위치하여 알리다.

– incompletion arts –

 

 THEREFOR ARTS & LAW

     나를 – 나의 내면의 미완성 표현임을 동일 구성하여 세계 중심에 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