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그리다 그룹전

이지인, 임순애, 김상미, 서지연, 박지영
2018 11/28 – 12/03
2 전시장 (2F)

아스팔트를 녹이는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노란물결   붉은물결도 작별을 하는 계절

경계선에서 좋은 벗들과  아름다운 생각

아름다운 색감   아름다운 마음을  캔버스에

담아

또다른  추억을 만들고자 합니다

 

행복한 마음은 얼굴을 빛나게 합니다

우리의 그림을 보신분들의 마음속에도

행복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오색그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