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란 개인전 이중섭이 꿈꾸던 아름다운 서귀포

KIM SUNG RAN
2022 11/30 – 12/05
본 전시장 (1F) 특별 전시장 (B1)

소개글

 

작가는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제주 풍경을 눈에 보이는 실제의 시각적인

아름다움보다 더 강조해서 표현할 때가 많다.

빠른 붓 자국과 힘찬 터치로 단숨에 그 장소에 느낌을 표현하려 한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대상의 사실적인 묘사보다 그 장소의 느낌을 아름답게 표현하려 한다.